아름다운 인생/트레킹
비동정류장에서 양원역까지
봉화군 산타마을
2014. 11. 11. 15:12
비동 정류장에서 양원역까지 입니다.
트레킹 오신분들 말로는 분천역에서 비동 정류장까지 가는 길이 약4km인데
나름 경치도 좋지만 불편해 하시더군요 거기까지 셔틀버스가 운행하면 좋겠다는 의견 이였는데 글세요.
비동 정류장 터널옆으로 작은 고개를 하나 넘어야 하는데 올라가는 길이 정비가 필요하지 않나 보여지고
무슨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비동 정류장에서 강을 끼고 가는 코스가 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비동 정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