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송]
•금강송, 적송, 춘양목 모두 같은 나무
•특징은 붉은색이며 곧게 자라 옹이
가 적으며 나이테가 촘촘해 목조
건물에 적합하다
[소나무]
•환경에 따라 휘어지고 옹이가 많다
•’우두머리’라는 뜻의 ‘수리’가
솔나무, 소나무로 변했다. 진시황제
에게 받은 벼슬을 줄여 ‘송’이
되었다
[백송]
•껍질이 흰 얼룩무늬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중국에서는 죽은이를
추모하기 위해 묘지 주변에 많이
심었다
[잣나무]
•나무를 베면 심재가 붉은색이라
홍송 또는 백자목, 오옆송(한개의
잎이 5개가 달려있음)
•식재후 15년이 지나야 솔방울이
달리고 25년이 되면 열매가 잘
맺는다
[일본 잎갈나무]
•1900년대 일본에서 들여와 많이
심었고 옛날 나무 전봇대로도 사용
했다 현재는 더 이상 심지 않는다고
한다
•낙옆송이라 불리며 늦가을 노란단풍
이 물들고 잎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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