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천역에서 조지훈 문학관 까지는 약 50km로 영양방향 이지만 일월산 줄기라고 봐야죠.
다른건 몰라도 "승무"는 국어시간에 졸지 않았다면 누구나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마지막 사진은 용혜원 시인이 친필로 쓴 "옥수수"라는 시도 감상 해 보시길. 그리고
조지훈 선생은 청록파 시인(박두진,박목월)으로 한국적인 정신과 미의식을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 했고
48세에 요절한 시인 이랍니다.
주실마을 전경
조지훈 시인 생가 가는 곳
조지훈 문학관 입구
조지훈 문학관 주차장
우측이 조지훈 시인
학창시절 배웠던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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