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생/트레킹

갑자기 간 청량산

봉화군 산타마을 2014. 11. 11. 14:58

청량산 입니다.

별 생각없이 갔다가 처음부터 가파른 길과 계단 이였는데

내려오면서 두들마을 이름없는 카페서 마신 캔맥주...아~ 바로 이맛이야

청량산 정상인 장군봉 정말 볼께 없어요 제발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