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생/일상속에서

멀리서 오신 손님 그리고 비동정류장과 울진바다

봉화군 산타마을 2015. 7. 26. 20:28

 

 

 

 

 

보스톤서 랍스타 사업에 열정을 다 하시는 최사장님

9월에 출국 한다는...또 소개받은 그의 친구분

상상하기 힘든 증여세로 놀라게한 신사장님

거의 반년만에 봉화 힐링하우스 에서 만나 가든파티~

아쉽게도 날씨가 흐려 별을 보지 못했지만 즐거워 보여서

마냥 좋왔습니다. 세분 다 뜻한 사업 승승장구 하시길

조만간 뉴욕 출국전 무더운 남쪽나라로 행차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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