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생/일상속에서

감성놀이

봉화군 산타마을 2020. 3. 26. 23:25

 

 

 

 

 

 

분천역앞 카페 하이디의 다락방 주인장과

인근지역 작가님과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

그리고 감성놀이에 빠질수 없는 술로

“낡고 죽은게 좋다”의 공감 그래서

새 생명을 불어넣어

*판재는 시골집 허문 폐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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