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천역앞 카페 하이디의 다락방 주인장과
인근지역 작가님과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
그리고 감성놀이에 빠질수 없는 술로
“낡고 죽은게 좋다”의 공감 그래서
새 생명을 불어넣어
*판재는 시골집 허문 폐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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