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천4리 가을 풍경 입니다.
감상 해 보시죠
오목구비 체험마을 입구에 자리한 마을 휴식터 인데요 누구나 사용이 가능 합니다.
마을 휴식터 바로 옆 지금은 보기 힘든 잎담배 건조장이 한자리 하고 있죠.
우리네 밥상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가을 배추도 잘 자라고 있고
붉은 수수밭 입니다. 여긴 아직 수확을 못했네요.
숲속의 힐링 하우스, 저의 안식처 입니다.
여긴 해발 350MT 정도 됩니다 기온차가 많이나 꿀 사과 랍니다.
'아름다운 인생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주인장 공개 (0) | 2014.12.20 |
---|---|
밤새 내린 눈 (0) | 2014.12.16 |
눈내리는 밤에 (0) | 2014.12.16 |
눈의 꽃 (0) | 2014.12.08 |
낙동강 상류에서 피래미 낚시 (0) | 201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