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생/일상속에서

홈메이드 통밀 깜빠뉴

산별가온 2026. 4. 23. 17:00

깜빠뉴(Campagne)는 프랑스어로 ‘시골'이라는 뜻을 가진 ’팽 드 깜빠뉴(Pain de campagne)'의 줄임말입니다. 이름처럼 프랑스 시골 마을에서 주전부리가 아닌, 식사용으로 크게 구워 나누어 먹던 전통 빵을 의미합니다.

화려한 부재료 대신 밀가루, 물, 소금, 그리고 약간의 호밀이나 통밀을 섞어 만들어 씹을수록 구수한 맛이 살아납니다.

보통 둥글거나 타원형의 큼직한 덩어리 형태로 굽습니다. 빵 표면에 덧가루를 뿌리고 칼집(쿠프)을 넣어 자연스럽게 터진 모양이 시각적인 매력을 더합니다.

라탄 반느통에서 2차 발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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